이용진, '1박 2일' 3개월 만에 극대노 왜?..'촬영 보이콧' 언급

최이정 2026. 9. 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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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진이 KBS 2TV '1박 2일' 고정 멤버 합류 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참아왔던 분노를 폭발시킨다.

오는 13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와 평창군으로 떠난 여섯 멤버의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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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KBS 2TV ‘1박 2일’ 고정 멤버 합류 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참아왔던 분노를 폭발시킨다.

오는 13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와 평창군으로 떠난 여섯 멤버의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야식 메뉴를 걸고 전원이 올바른 정답을 맞혀야 하는 퀴즈 복불복 단체전에 나선다. 당초 무난한 성공이 예상됐으나, 김종민, 문세윤, 이기택이 나란히 앉아 사이좋게 오답 릴레이를 이어가며 현장을 허탈하게 만든다.

하지만 나란히 오답을 제출한 세 사람은 이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김종민과 이기택 사이에 앉은 문세윤은 "양옆이 바보라서 너무 마음이 편하다"라며 뜻밖의 안도감을 내비쳐 폭소를 유발한다.

반면 팀 내 ‘브레인’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용진은 쉬운 문제에서 오답을 내며 체면을 구긴다. 이에 멤버들의 핀잔과 거센 비난이 쏟아지자 이용진은 "이렇게 성질내면 나 안 해"라며 참았던 분노를 터뜨린다. 멤버들의 만류에도 감정을 가라앉히지 못한 그는 "이럴 거면 다 일어나"라며 급기야 촬영 보이콧까지 선언해 현장을 살얼음판으로 만든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몸보신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미션에 도전하지만, 거듭되는 고난도 게임으로 인해 보양식으로 채운 기력이 급속도로 방전된다.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마저 "우리도 너무 힘든 게임"이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nyc@osen.co.kr

[사진]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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