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 3%대↓…美 반도체 약세 부담[특징주]

문혜진 기자 2026. 9. 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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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7% 하락
마이크론 4.90%·인텔 5.57%↓
SK하이닉스 ADR도 약 5% 떨어져
특징주. 그래픽=박혜수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3%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한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2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35% 내린 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40% 하락한 179만원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주가 일제히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 하락하며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엔비디아는 2.26%, 마이크론은 4.90%, 인텔은 5.57%, 램리서치는 5.65% 내렸다.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급등했던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약 5% 떨어졌다.

문혜진 기자 hjmo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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