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리센느 만났다…서로 ‘최애’ 고백

2026. 9. 1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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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zna(이즈나)와 리센느(RESCENE)가 만나 서로를 향한 '최애'를 고백했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두 팀은 무대 밖 일상을 함께하며 우정을 쌓았다. 시작부터 예상 밖의 '최애 고백'도 이어졌다. 두 팀은 즉석 떡볶이집에서 식사를 하며 서로의 최애와 숙소 생활, 휴식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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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zna(이즈나)와 리센느(RESCENE)가 만나 서로를 향한 ‘최애’를 고백했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두 팀은 무대 밖 일상을 함께하며 우정을 쌓았다.

지난 10일 izn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마이원데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izna 마이와 유사랑, 리센느 원이와 리브가 일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학창 시절을 콘셉트로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고 만났다. 마이는 리센느를 ‘지금 완전 핫한 걸그룹이잖아요’라고 소개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시작부터 예상 밖의 ‘최애 고백’도 이어졌다. 원이는 ‘솔직히 마이에게 말 못 한 게 있다. izna의 제 최애는 사랑이다’라고 밝혔고, 리브 역시 유사랑을 최애로 꼽았다.

두 팀은 즉석 떡볶이집에서 식사를 하며 서로의 최애와 숙소 생활, 휴식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사랑이 과거 원이와 친해지고 싶었다며 ‘최애가 바뀐 줄 알았다’고 하자 원이는 ‘최애는 영원한 최애지’라고 답했다. 이에 마이는 ‘난 바뀐 줄 알았는데?’라고 받아쳤다.

이후 문구점에서 서로의 취향을 반영한 커플 키링을 고르고 izna와 리센느의 앨범을 직접 구매해 ‘앨범깡’도 진행했다. 네 컷 사진 촬영과 카페 방문까지 이어가며 하루를 함께 보냈다.

특히 원이와 리브는 izna 공식 유튜브 채널의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이는 ‘평소 리센느 영상 보면서 우리도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원이 역시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지 않나. 열심히 해서 같이 올라가자’며 ‘나중에 진짜 큰 무대에서 만나 같이 무대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사진제공=‘마이원데이’ 갈무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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