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키네틱, 매각 기대감에 상승…상승폭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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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파이프라인 업체인 키네틱(KNTK) 주가가 소폭 상승 중이다.
10일(현지시간) 오후 12시4분 현재 키네틱은 전 거래일 대비 0.16%(0.09달러) 오른 54.6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키네틱이 매각을 포함한 전략적 대안 검토를 위해 금융 자문사들과 협력 중이며, 이르면 수주 내에 공식적인 매각 절차에 착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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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에너지 파이프라인 업체인 키네틱(KNTK) 주가가 소폭 상승 중이다.
10일(현지시간) 오후 12시4분 현재 키네틱은 전 거래일 대비 0.16%(0.09달러) 오른 54.6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 전에는 4% 이상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폭이 줄어드는 모습이다.
블룸버그통신은 키네틱이 매각을 포함한 전략적 대안 검토를 위해 금융 자문사들과 협력 중이며, 이르면 수주 내에 공식적인 매각 절차에 착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키네틱의 최대 주주는 지분 약 15%를 보유한 세계적인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이다. 지난 2월에도 웨스턴미드스트림파트너스가 키네틱 인수를 타진하면서 잠재적 매각 가능성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보도에 따르면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진 것이 아니며, 매각 대신 독립 경영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가능성도 열려있는 상태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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