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이야기 쌓인 34년 강원의 실록…자치분권·지방시대 의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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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목소리를 담아온 '강원도민일보 지령 1만 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원도민일보는 자치분권과 지방시대의 의제를 앞장서 이끌어 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도민일보의 날카로운 비판에 귀를 열고, 따뜻한 응원에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지령 1만 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강원도민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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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가치 조명·특자도 출범 길잡이 역할”


강원의 목소리를 담아온 ‘강원도민일보 지령 1만 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2년 창간부터 오늘까지, 강원도민일보는 ‘도민’을 이름에 새기고 강원의 하루하루를 기록해 왔습니다. 지역 뉴스에 최고의 가치를 둔다는 원칙도 한결같았습니다. 1만 호에 이르는 여정을 지켜 오신 김중석 회장님과 경민현 사장님, 임직원 여러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령 1만 호는 단순한 발행 횟수가 아닙니다. 신문 한 면 한 면에 강원의 크고 작은 변화와 도민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인, 34년 강원의 실록입니다. 강원도민일보는 자치분권과 지방시대의 의제를 앞장서 이끌어 왔습니다. 접경지역과 DMZ에 깃든 평화의 가치를 지면에 담았고, 폐광지역과 도내 곳곳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왔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에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민선 9기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강원 경제 대전환의 길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첨단산업과 강원형 산업을 키워 좋은 일자리를 늘리겠습니다. 청년이 머물고 다시 돌아오는 강원,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이 평화경제의 기회로 실현되는 강원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강원이 가진 청정자연과 청정에너지가 도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변화의 길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도민일보의 날카로운 비판에 귀를 열고, 따뜻한 응원에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지령 2만 호를 향한 새로운 여정에서도 도민의 눈과 입이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강원 #도민 #이야기 #실록 #자치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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