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폭행 혐의 피소' 승리, 요란한 생존신고 "술병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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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또다시 사회면을 장식하며 요란한 생존 신고를 했다.
11일 업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말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승리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30대 남성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횡령, 특수폭행교사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확정받고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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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가 24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2019.09.24. bjk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1/newsis/20260911000158014zfum.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또다시 사회면을 장식하며 요란한 생존 신고를 했다.
11일 업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말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승리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30대 남성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조만간 고소인 조사를 진행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승리는 즉각 반박에 나섰다. 그는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합석을 거절하는 과정에서 술병을 든 것은 사실이나 휘두르거나 위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와 합석해 원만히 대화를 나눴고 배웅과 안부 문자까지 주고받았다며, CCTV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무고죄 맞고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팀 탈퇴와 함께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횡령, 특수폭행교사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확정받고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출소 뒤에도 국내외 유흥을 둘러싼 목격담으로 입길에 올라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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