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봉+임동혁 42점' 남자배구, 중국 3-1 꺾고 아시아선수권 4강행

박윤서 기자 2026. 9. 10.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5위)이 중국(32위)을 누르고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기타큐슈시립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중국에 세트 점수 3-1(17-25 25-21 25-22 29-27)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블로킹에서 10-17로 밀렸지만, 5-3으로 앞선 서브 득점을 포함한 우월한 공격력으로 중국을 압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도전 승자와 4강서 격돌
[서울=뉴시스] 8일 중국을 세트 점수 3-1로 꺾고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사진=FIVB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9.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5위)이 중국(32위)을 누르고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기타큐슈시립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중국에 세트 점수 3-1(17-25 25-21 25-22 29-27)로 역전승을 거뒀다.

조별리그를 2승 1패(승점 7)로 마치며 C조 2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중국을 격파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블로킹에서 10-17로 밀렸지만, 5-3으로 앞선 서브 득점을 포함한 우월한 공격력으로 중국을 압도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아포짓 스파이커 임동혁(대한항공)이 각각 21점을 생산하며 공격을 진두지휘했고, 미들블로커 이상현(우리카드)은 14점으로 거들었다.

이로써 한국은 11일 열리는 일본(6위)-인도(49위) 경기 승자와 12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한국은 준우승했던 2013년 이후 13년 만에 결승 진출을 노린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팀은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을, 1~3위 팀은 2027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 배구 월드컵(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