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파비앙X알베르토에 와인 질문했다 '멘붕'...불붙은 논쟁에 "후회해" ('어서와')

하수나 2026. 9. 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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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파비앙과 이탈리아의 알베르토가 와인 부심을 드러내며 와인 대전을 펼쳤다.

10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파비앙, 줄리엔 강, 알베르토가 진도를 방문해 다양한 먹거리를 찾아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캐나다의 줄리엔 강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중에 와인 어디가 더 맛이나?"라고 물었고 파비앙은 "프랑스 와인이 더 맛있다. 비교가 안 된다"라고 와인 대전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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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프랑스의 파비앙과 이탈리아의 알베르토가 와인 부심을 드러내며 와인 대전을 펼쳤다. 

10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파비앙, 줄리엔 강, 알베르토가 진도를 방문해 다양한 먹거리를 찾아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식사하는 와중에 진도의 홍주를 맛보는 세 사람. 파비앙은 홍주에 대해 진도를 대표하는 전통주라고 소개했다. 

줄리엔 강은 홍주를 맛본 후 “약간 캐나다 위스키 비슷하다”라고 말했고 세 사람은 마성의 매력을 가진 진도 홍주의 맛과 향에 매료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캐나다의 줄리엔 강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중에 와인 어디가 더 맛이나?”라고 물었고 파비앙은 “프랑스 와인이 더 맛있다. 비교가 안 된다”라고 와인 대전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역시 “여기는 예전에는 잘됐는데 요즘 위기다”라고 맞불을 놓았다. 이에 파비앙은 “이탈리아 와인은 마시는 거고 프랑스 와인은 음미하는 거다”라고 주장하며 와인 전쟁은 더욱 뜨거워졌다. 이에 줄리엔 강은 두 사람을 말리며 “왜 나 질문 물어봤어? 후회한다“라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포도 품종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이탈리아 와인을 언급했고 파비앙은 “한식당에 가면 메뉴에 100개 있는 곳이 맛있나. 두세 개 있는 게 맛있나”라고 맞불을 놓으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줄리엔 강은 “사실 캐나다도 와인 맛있다”라고 와인 논쟁에 참전했고 결국 김준현이 “와인은 영동 포도가 맛있다”라고 국산 포도로 와인 대전을 정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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