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쌀쌀한 아침…일교차 큰 가을 날씨

2026. 9. 1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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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저녁으로는 날이 쌀쌀합니다.

내일(11일) 아침도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내려가겠는데요.

<강혜미 / 기상청 예보분석관> "북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12일 토요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3도가량 낮겠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에서 15도로 크겠습니다."

다음 주까지도 별다른 비 소식 없이 가끔 구름만 끼겠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고 낮에는 포근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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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날이 쌀쌀합니다.

내일(11일) 아침도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내려가겠는데요.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에는 완연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구름이 가득 낀 하늘 아래, 서늘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날이 부쩍 선선해지면서, 시민들 옷차림에도 가을의 기운이 물씬 묻어납니다.

긴소매 옷은 물론, 카디건과 얇은 외투를 걸친 모습도 눈에 띕니다.

북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저녁으로 날이 크게 쌀쌀해졌습니다.

서울은 아침 기온이 15.8도까지 내려가 평년보다 3도를 밑돌았고, 강원 내륙도 10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금요일 아침도 내륙 곳곳의 기온이 10~15도를 보이며, 다소 춥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다만, 한낮에는 햇볕이 내리쬐며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하루 사이 기온 차이가 15도에 달하는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강혜미 / 기상청 예보분석관> "북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12일 토요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3도가량 낮겠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에서 15도로 크겠습니다."

당분간 우리나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습니다.

다음 주까지도 별다른 비 소식 없이 가끔 구름만 끼겠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고 낮에는 포근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취재 이정우]

[영상편집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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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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