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더 춥다…내일 아침 10도 '뚝'

최유나 2026. 9. 10. 1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11일)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쌀쌀한 반면, 낮 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오늘(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전국 최저기온은 10~20도로 예상됩니다.

주요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대전 15도, 청주 15도, 광주 17도, 전주 16도, 부산 20도, 울산 18도, 대구 17도, 제주 22도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 10~20도·낮 최고 24~29도
서울 성동구 서울숲 / 사진 = MBN


내일(11일)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쌀쌀한 반면, 낮 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오늘(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전국 최저기온은 10~20도로 예상됩니다.

주요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대전 15도, 청주 15도, 광주 17도, 전주 16도, 부산 20도, 울산 18도, 대구 17도, 제주 22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4~30도를 오르내리며 평년(24~28도)과 낮거나 비슷하겠습니다.

지역별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청주 26도, 광주 29도, 전주 27도, 부산 28도, 울산 26도, 대구 28도, 제주 26도입니다.

당분간 북쪽 고기압 확장의 영향으로 선선하고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다음 주에는 남쪽 해상에서 발달 중인 열대요란의 영향으로 기압계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13일에는 고기압이 산둥반도 부근으로 이동하며 남서풍이 유입돼 구름이 짙어질 수 있고, 13일 오후부터 밤사이 적은 양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상층 기압골이 지나가는 영향으로 구름 많은 날씨가 잦을 수 있지만, 지상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안정적이어서 뚜렷한 강수 소식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태풍이 발생해 북상할 가능성에 대해선 "아직 열대요란 자체가 발생하지 않은 단계로, 태풍이 우리나라로 올라올 것이라 예견하기는 어렵다"며 "수치모델이 하루 2차례 갱신되는 만큼 앞으로 계속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