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4시] 인천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26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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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의 내년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2630원으로 확정됐다.
인천시는 지난달 27일 열린 생활임금위원회 심의에서 내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인 1만700원과 비교하면 1930원(18%)이나 높다.
이로써 인천시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시 사무를 직접 위탁받아 수행하는 기관 소속 노동자들은 내년 1월1일부터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을 적용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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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인천본부=이정용 기자)
인천지역의 내년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2630원으로 확정됐다.
인천시는 지난달 27일 열린 생활임금위원회 심의에서 내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금액은 올해 생활임금 1만2010원보다 620원(5.1%) 오른 액수다. 정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인 1만700원과 비교하면 1930원(18%)이나 높다.
이로써 인천시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시 사무를 직접 위탁받아 수행하는 기관 소속 노동자들은 내년 1월1일부터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을 적용받게 된다.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인천경영자총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이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 청라서 'IFEZ 철인3종' 개최…500여명 참가
청라국제도시 도심 속 호수를 배경으로 철인들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2~13일 청라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 IFEZ 철인3종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동호인과 선수 500여 명이 참가한다.
코스는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의 올림픽 표준 규격이다.
참가자들은 호수공원에서 수영을 마치고 도심 도로 사이클과 수변 달리기를 이어간다.
대회 첫날에는 물속광장에서는 RC카 레이싱과 보트 시연 등 'RC 모빌리티 챔피언십'도 진행된다. 멀티프라자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의 'K-POP 댄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철인3종경기가 진행되는 13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사이클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시내버스 노선도 우회 조치된다. 호수공원 내 경기 코스 구간은 보행이 일시 제한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청라의 매력을 알리는 스포츠·문화 축제"라며 "안전을 위한 도로 통제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인천 남동구, 전략사업추진단·소통협력실 신설
인천 남동구가 민선 9기 공약 이행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전략사업추진단과 소통협력실이 신설되고, 남동산단지원사업소는 폐지된다.
남동산단 활성화와 기업 지원 업무는 전략사업추진단과 기업지원과가 맡을 계획이다.
남동구는 이번 조직 개편과 함께 1조3766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새로운 조직 체계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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