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티켓 판매 걱정 끝…서울 공연 매진에 "저만 잘하면 되겠네요" [MHN:피드]

박선하 2026. 9. 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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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서울 팬콘서트 전석 매진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하하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 콘서트 '죽지 않아' 서울 공연 매진을 축하받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하가 연습실에 들어서자 함께 공연을 준비하던 밴드 멤버 등이 노래를 부르며 매진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하는 "서울콘 매진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이번 주 일요일 5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만나요. 야만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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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콘 매진 여러분 감사합니다…야만 사랑합니다"
출처:하하 SNS

(MHN 박선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서울 팬콘서트 전석 매진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하하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 콘서트 '죽지 않아' 서울 공연 매진을 축하받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하가 연습실에 들어서자 함께 공연을 준비하던 밴드 멤버 등이 노래를 부르며 매진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예상하지 못한 축하를 받은 하하는 당황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그러면서 "나 몰랐네"라며 웃음을 보였다.

하하는 "서울콘 매진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이번 주 일요일 5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만나요. 야만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게시물 댓글을 통해서도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하하는 "믿겨지지가 않네요. 이제 저만 잘하면 되겠네요"라고 적으며 매진에 대한 기쁨과 공연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드디어 매진", "일요일에 봐요", "2000석도 매진시키는 남자 하동훈", "멋진 공연 기대한다" 등 댓글에는 공연을 기다리는 반응이 잇따랐다.

앞서 하하는 서울 공연 티켓 판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 8월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하는 "서울 공연 좌석이 반 정도만 찼다. 나도 공연 기획사도 많이 놀라서 '라스'에 출연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후 공연을 앞두고 전석 매진 소식을 전하게 되면서 하하는 당시 걱정을 말끔히 씻게 됐다.

한편, '2026 하하 팬 콘서트 서울-죽지 않아'는 오는 13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는 하하의 데뷔 이래 첫 단독 팬콘서트로, 공연 시간은 약 100분으로 예정돼 있다. 앞서 하하는 지난달 22일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부산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출처: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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