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 AI 반려로봇 ‘레미’로 AI도시 주거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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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 로봇센터가 AI 반려로봇 '레미(lemmy)'를 앞세워 스마트시티에서 AI 기반 주거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신성델타테크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부산시관 '㈜스마트시티부산'에 LG CNS와 함께 참가해 AI 반려로봇 레미를 선보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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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 로봇센터가 AI 반려로봇 ‘레미(lemmy)’를 앞세워 스마트시티에서 AI 기반 주거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WSCE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슬로건으로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가 공동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행사다. 올해는 277개 기관이 참여했다.
CES 2025 혁신상을 받은 레미는 시니어를 위한 AI 반려로봇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메인 안내자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스마트홈 시연 전 과정을 이끈다. 관람객들은 레미의 안내에 따라 스마트 화장실과 비접촉 센서가 적용된 침실, 거실·주방 등을 체험하며 로봇과 가정 내 기기가 연결돼 일상을 지원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신성델타테크와 LG CNS는 지난 7월 로보컵 2026 공동 부스에 이어 이번 전시에서도 협력을 이어가며 AI 도시의 주거서비스에 반려로봇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신주호 신성델타테크 로봇센터장은 “스마트시티가 AI시티로 진화하는 흐름에서 집 안의 마지막 접점은 사람 곁의 로봇이 될 것”이라며 “레미가 시니어의 안전과 정서를 살피는 생활 동반자로 자리 잡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성델타테크는 10월 서울 AI 로봇쇼와 한국전자전, 11월 로보월드 등 하반기 주요 전시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명용 기자 my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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