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뉴스] 한국장애인개발원 대구센터-대구어린이집연합회, 장애아동 지원 협력 外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들의 하루는 배움과 놀이, 성장의 순간들로 가득하다.
한국장애인개발원 대구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조정민, 이하 대구센터)가 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석성수)와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과 장애아동 및 가족에 대한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윤주)는 테바솔어린이집(원장 안보라미)이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좋은이웃어린이집'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좋은이웃어린이집'은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굿네이버스의 대표 나눔 캠페인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아이들의 하루는 배움과 놀이, 성장의 순간들로 가득하다. '어린이뉴스'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 그리고 인권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코너다. 교육과 돌봄, 건강과 안전, 권리 증진, 문화·체험 활동 등 아이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소식을 쉽고 알기 쉽게 전하며, 부모와 양육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함께 소개한다. -편집자 말
◇ 한국장애인개발원 대구센터-대구어린이집연합회, 장애아동 지원 협력

한국장애인개발원 대구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조정민, 이하 대구센터)가 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석성수)와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과 장애아동 및 가족에 대한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대구센터는 8일 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사무국에서 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 보육 현장과의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과 장애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과 장애아동의 조기 발견 및 적합한 서비스 연계 ▲아동의 발달 특성 이해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과 장애아동 지원 관련 사업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정민 대구센터장은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서는 영유아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보육 현장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육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센터는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사례관리,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권익옹호, 가족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사업과 이용 관련 사항은 대구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보스병원·용인도시공사, 지역 어린이 위한 '안전동행'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이 용인도시공사와 함께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
다보스병원은 용인도시공사와 지난 4일 고림초등학교에서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동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위생 및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건강한 생활습관 및 비만 예방 교육을 비롯해 위험 상황 인지와 도움 요청 방법, 119 신고 방법 등 생활 속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바른 손 씻기와 감염 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 손 위생 관리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글리터버그를 활용해 손 씻기 전후의 위생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체험을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돕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동요에 맞춘 '키성장 체조'와 스트레칭, 체육활동 전 부상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 등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퀴즈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위생·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양성범 다보스병원 이사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건강교육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알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보스병원과 용인도시공사는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3년째 '안전동행'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수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1일에는 용인시청 상록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안전동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월드쉐어, 네팔 대홍수 긴급지원 착수…취약계층 200가구 우선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에서 이재민을 대상으로 긴급지원에 나선다.
월드쉐어는 네팔 지부와 현지 협력기관을 통해 라수와·누와콧 등 피해지역 이재민 200가구를 우선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거 침수·매몰 피해를 입었거나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는 가구 가운데 임산부, 5세 미만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가구주 등 취약계층이 포함된 가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네팔에서는 지난 8월 26일 대홍수가 발생한 이후 2주가 지난 현재까지 약 7000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옥과 학교, 도로 등 주요 시설이 매몰되거나 파손되면서 피해지역의 구호 지원에도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월드쉐어는 9월부터 피해지역 이재민에게 식량과 위생용품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식량은 쌀, 렌틸콩, 식용유, 고열량 비스킷 등으로 구성하고 위생키트에는 정수액, 비누, 생리용품, 칫솔·치약 등을 담는다.
현지에서는 월드쉐어 네팔 지부와 협력기관 KNFID(Karnali Network for Integrated Development)가 피해지역의 수요를 파악하며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KNFID는 월드쉐어와 기초보건·교육사업을 함께해 온 현지 협력기관으로, 홍수 발생 이후 피해지역의 구조·구호 및 복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홍수 발생 첫날부터 누와콧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KNFID Nepal 나라얀 기리 사무총장은 "현재도 구조와 실종자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많은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며 "식량과 의류, 안전한 임시거처가 시급하지만 라수와로 연결되는 주요 도로가 차단돼 물품을 전달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월드쉐어 네팔 지부 정혜림 지부장은 "현장에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깊은 슬픔과 충격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홍수로 크게 파손된 학교에서 아이들이 책가방을 찾는 모습도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피해 주민과 아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때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살피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월드쉐어는 네이버 해피빈과 홈페이지를 통해 네팔 대홍수 긴급지원 모금도 진행하고 있다. 모금액은 피해지역 이재민의 긴급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 동대문구, 독감 무료접종 어린이 14세까지 확대…21일 시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오는 2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동대문구는 다가오는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 학령기 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방지하고 집단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접종 대상 연령을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자)'로 확대한다.
구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외에도 15~64세(1962년 1월 1일~2011년 12월 31일 출생자)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동대문구민에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본인) 등이다.
접종은 오는 21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8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10월 12일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이 접종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도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어르신의 경우 10월 12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동일한 연령별 일정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시행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동대문구 내 위탁의료기관은 196개소이며, 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접종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접종 대상자 확인 등 안전한 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질병으로 인한 부담을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무료 예방접종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테바솔어린이집 '좋은이웃어린이집' 참여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윤주)는 테바솔어린이집(원장 안보라미)이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좋은이웃어린이집'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좋은이웃어린이집'은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굿네이버스의 대표 나눔 캠페인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지역 유아교육기관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보라미 테바솔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뜻을 함께해 주신 테바솔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들이 보다 밝은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나눔 인성교육과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좋은이웃어린이집'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굿네이버스 전북지부(063-222-4157)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눔 트렌드] 홍자,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릴레이 캠페인 참여 外 - 임신·출산·육아
- [주택뉴스] 이언주 의원 “등록임대 세제 강화보다 서민 주거 안정 우선” 外 - 임신·출산·육아
- [ESG 트렌드] 수원 14개 기업·교회, ‘ESG 나눔기업’ 선정…나눔기업패 수여 外 - 임신·출산·육아
- [제약·바이오 트렌드] 시지바이오, 전국 대학여자축구대회 ‘샤-컵’ 후원…여성 스포츠 활성화
- [커피·음료 트렌드] 남양유업, 커피 제품군 다각화…제로슈거부터 900원대 컵커피까지 外 - 임신
- [실버뉴스] 치매환자 실종신고 4년 연속 증가…지문 사전등록률은 50%대 外 - 임신·출산·육아전
- [푸드·다이닝 트렌드] 본도시락, 명절 앞두고 ‘잔칫상 대신 차려드립니다’ 이벤트 外 - 임신·
- [푸드·다이닝 트렌드] 식자재 유통업계, 식자재 넘어 ‘운영 파트너’로 진화 外 - 임신·출산·
- 육아휴직급여 사각지대 없앤다… 프리랜서·1인 자영업자 육아수당 신설 - 임신·출산·육아전문
- [커피·음료 트렌드] 매일유업 ‘퓨어틴’, 올리브영 입점…웰니스 소비자 공략 外 - 임신·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