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 전략, 다시 속도 낸다…‘지필공 의료 AI’ 포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새로 선임된 가운데, 의료 AI 전략에 대한 논의에도 다시 탄력이 붙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서울대병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AI 기본의료, 지역에서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기본의료가 실제 지역 의료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한 조건과 과제를 논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서울대병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AI 기본의료, 지역에서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0/mk/20260910163915380dfvu.png)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서울대병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AI 기본의료, 지역에서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기본의료가 실제 지역 의료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한 조건과 과제를 논의한다. 정부는 의료 AI를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열쇠로 보고 있다.
이해민 청와대 AI수석과 하정우 AI전략위 부위원장이 새로 선임되면서 의료 AI 전략에도 다시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지난 100일 넘게 AI 정책을 총괄하는 두 자리의 공석이 이어지면서, 일각에서는 AI 전략이 더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번 포럼에는 서준범 AI전략위 의료소그룹장(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이 ‘AI 기본의료, 의료 기본권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 발제에 나선다. 현재 정부가 구상하는 AI 기본의료의 방향과 의미를 논의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비대면진료와 재택의료, 공공 일차의료, 응급의료 등 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여정에 다른 현장 문제와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와 제도 등 실행조건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지역 의료 현장에 AI가 접목될 수 있는 지점을 살펴보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AI가 담당할 수 있는 역할과 한계를 짚는다. 마지막 세션은 실행을 위한 제도, 보상·급여 등 현실적 과제를 논의한다.
보산진 측은 “이번 포럼으로 AI 기본의료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조건을 살펴보고, 다양한 주체가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내 재산은 평균일까?” … 한국인 48세에 ‘빚’·61세 ‘자산’ 정점 - 매일경제
- 용혜인 “개인 영달 중요했다면 장관직 수락 안했을 것”…사실상 사퇴 거부 - 매일경제
- 일시적 2주택 종부세 혜택… 4만8000명에 특례 안내 - 매일경제
- 서민 대표음식, 10월부턴 못 먹을수도…수입 대신 국산 쓰면 가격 3~4배 비싸 - 매일경제
- 8년 내내 집값 떨어질 거라던 부동산 전문가…“이대론 폭등 나올 수 있다” - 매일경제
- “시장이 아비규환입니다” …미분양의 늪에 빠진 지방 부동산 - 매일경제
- “보유세는 오르고 소득은 그대로”…시니어들 소유 대신 거주 택한다 - 매일경제
- “뽑는 재미에 빠졌는데”…인형·키링서 유해물질 최대 347배 - 매일경제
- “자꾸 의심하는데, 삼전닉스 앞으로 더 좋습니다”…‘반도체의 왕’ 메모리 가격 더 뛴다 - 매
- “선수단 수백명 대피했다”…아시안게임 코앞인데 日아이치에서 생긴일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