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포트, '굿팜 .ai 차트'에 드럭머거 알림 기능 탑재… 조제·상담 역량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약국 AI 차트 및 POS 전문기업 주)헬스포트(대표 황태윤)는 '굿팜 .ai 차트'의 복약안내서에 약품별 '드럭머거(Drug Mugger) 알림'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황태윤 헬스포트 대표는 "약사는 처방약 복약지도 이상의 가치를 환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전문가이지만, 바쁜 현장에서 이를 매번 실천하기는 어려웠다"며 "드럭머거 알림은 약사의 전문성을 조제 흐름 속에서 자동으로 꺼내 주는 기능으로, 환자에게는 더 나은 복약지도를, 약국에는 상담 기반의 건강한 매출 구조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약국 AI 차트 및 POS 전문기업 주)헬스포트(대표 황태윤)는 '굿팜 .ai 차트'의 복약안내서에 약품별 '드럭머거(Drug Mugger) 알림'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드럭머거는 특정 약물을 장기 복용할 때 체내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뜻한다.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약과 코엔자임Q10, 메트포르민과 비타민B12, 제산제(PPI)와 마그네슘·칼슘의 관계가 대표적이다. 약사라면 익숙한 내용이지만, 바쁜 조제 현장에서 환자에게 매번 일관되게 안내하기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굿팜 .ai 차트'는 이 문제를 조제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해결했다. 처방약별 복약지도 바로 아래에 해당 약으로 인해 결핍될 수 있는 성분이 자동으로 표시되며 복약안내서에도 함께 출력된다. 환자는 자신이 복용하는 약이 어떤 영양소를 소모하는지 안내서로 직접 확인하고, 약사는 이를 근거로 전문적인 상담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이번 기능에는 약국별 주력 제품을 연동할 수 있는 맞춤형 시스템이 도입됐다. 굿팜이 제공하는 기본 추천 제품 외에도, 각 약국이 자체 보유하거나 주력하는 제품을 약품별로 최대 3종까지 직접 등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조제 현장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기능도 함께 탑재됐다. ▲조제 중인 환자의 과거 처방 이력을 한 번에 확인하는 '원클릭 약력 조회' ▲환자의 일반약 및 건강기능식품 구매 이력을 파악하는 'OTC 구매이력 조회' ▲복용 중인 약물을 기준으로 상호작용과 주의사항을 즉시 묻고 답하는 'AI 복약 상담'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황태윤 헬스포트 대표는 "약사는 처방약 복약지도 이상의 가치를 환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전문가이지만, 바쁜 현장에서 이를 매번 실천하기는 어려웠다"며 "드럭머거 알림은 약사의 전문성을 조제 흐름 속에서 자동으로 꺼내 주는 기능으로, 환자에게는 더 나은 복약지도를, 약국에는 상담 기반의 건강한 매출 구조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굿팜은 단순 전산 프로그램을 넘어 약국의 상담 역량을 키우는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약사 한 사람 한 사람이 환자에게 더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