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영남·충청·호남 지역 작가 정서 돌봄·교류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웹툰은 영남·충청·호남 지역 작가들을 찾아 정서 돌봄, 교류 등을 지원하는 행사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창작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비수도권 거주 작가의 정서 돌봄(케어)과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웹툰은 영남·충청·호남 지역 작가들을 찾아 정서 돌봄, 교류 등을 지원하는 행사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광주에서 열린 행사에서 조석 웹툰 작가(오른쪽) 발표를 참석자들이 듣고 있다. [사진=네이버웹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0/inews24/20260910162129268miqi.jpg)
네이버웹툰은 창작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비수도권 거주 작가의 정서 돌봄(케어)과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7월 부산(영남권), 8월 대전(충청권), 9월 광주(호남권) 순서로 진행됐으며 네이버웹툰 작가 약 140명이 참여했다. 특별 게스트 강연,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작가들은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행사에서는 조승연 작가가 '스토리텔링의 힘'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 8월 행사에서는 네이버웹툰의 영상 제작 자회사인 스튜디오N의 권미경 대표가 웹툰 지식재산(IP)의 확장성과 영상화를 주제로 한 세션을 진행했다.
전날(9일) 광주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조석 웹툰 작가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가 마련됐다. 조석 작가는 20년 연재 과정에서의 경험담을 나누며 작가들과 소통했다. 행사에 참석한 웹툰 '족가'의 서승준 작가는 "지역 창작자 입장에서는 교류 기회가 드물다 보니 (행사가) 유익했다"며 "동료 작가와 작품 트렌드, 창작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나눈 시간들이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버웹툰은 작가 건강검진과 경조사 지원을 비롯해 공모전과 해외 연재 지원, 신규 작가 오리엔테이션, 완결 작가 축하 파티, 작가 팬미팅 등을 진행해 왔다. 이보다 앞서 네이버웹툰은 창작 생태계 지원을 위해 총 7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이태원 주점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30대 男 긴급체포
- [속보] 용혜인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상 원칙"
- "피해자도 언론플레이"⋯'돌려차기 사건' 재판장 말 후폭풍
- 트럼프 "중간선거 이기면 성인 1인당 5000달러 지급"
- 강남대로 800m에 꽂힌 SPC…10년의 승부수 [현장]
- 5만원 신사임당·5천원 율곡 이이 그린 거장 이종상 화백 별세⋯향년 88세
- "00년생 이름 000"⋯'파주 냉동창고 살인' 피의자 신상 SNS서 확산
- '야차룰' 싸움 강요 받은 20대 여성, 10대 2명과 싸우다 결국 사망
- '음주운전 혐의' 이혁재 "휴대전화 주우려다…내가 벌인 일 책임질 것"
- 한화보다 높은 값 제시⋯오스탈USA 인수전 새 경쟁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