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가 어마어마”...박현선, 남편 이필립 품에 안겨 ‘꿀 뚝뚝’

최승섭 2026. 9. 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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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박현선이 배우 출신 사업가 남편 이필립과의 결혼 6주년을 맞아 달콤한 데이트 현장을 공유했다.

박현선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6번째 결혼기념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소회를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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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현선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박현선이 배우 출신 사업가 남편 이필립과의 결혼 6주년을 맞아 달콤한 데이트 현장을 공유했다.

박현선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6번째 결혼기념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소회를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결혼기념일을 자축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박현선의 손에 끼워진 압도적인 크기의 커다란 반지였다. 테이블 위로 손을 가볍게 내밀어 자연스럽게 드러난 이 화려한 주얼리는 큼직한 크기와 강렬한 반짝임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박현선은 브라운 컬러의 러플 원피스에 베이지 재킷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기념일 패션을 완성했다. 남편 이필립은 얼굴이 하트 스티커로 가려졌음에도 넓은 어깨와 탄탄한 체격, 든든한 다정함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테이블 위에는 정성스러운 코스 요리와 화려한 꽃 장식, 와인과 샴페인이 놓여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현선은 글을 통해 “둘이 만나 시작한 가족이 6년 만에 곰이(반려견)까지 어느새 여섯 식구가 됐다”며 “남편이 준비한 결혼기념일, 좋은 남편이 되겠다며 노력하는 모습 하나하나가 고맙고 또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서로를 아끼고 위해주는 마음은 점점 더 커지고, 그만큼 더 단단해진 것 같다”며 “우리 여섯 식구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건강하고 사이좋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라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안겼다

미국 IT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잘 알려진 이필립과 박현선은 지난 2020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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