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교육부 앵커 1차년도 연차점검 A등급 획득

김정호 2026. 9. 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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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강원앵커센터는 교육부가 실시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1차년도 연차점검에서 A등급을 받았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1차연도 동안 추진한 앵커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점검했으며, S등급 3개 지역, A등급 5개 지역, B등급 5개 지역, C등급 4개 지역​으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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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와 강원앵커센터는 교육부가 실시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1차년도 연차점검에서 A등급을 받았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1차연도 동안 추진한 앵커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점검했으며, S등급 3개 지역, A등급 5개 지역, B등급 5개 지역, C등급 4개 지역​으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강원도는 경기·경남·대전·울산과 함께 A등급에 포함됐다. 도는 이번 연차점검에서 대학과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지역여건과 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 추진상황과 성과를 월별로 관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A등급에 따라 강원도는 10% 이내 수준의 성과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도와 강원앵커센터는 이번 연차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도정 기조와 AI데이터센터 유치, 5극3특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을 반영해 사업을 재구조화할 예정이다.

또한 2차년도부터는 학생·성과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과 프로젝트 간 연계 강화, 초광역 협력 확대 등을 통해 학생과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는 민선9기 도정 방향과 연계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체화하고, 학생·성과 중심의 사업 운영과 초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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