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20%대 적금, 은행이 전화와도 안깼다"... 송은이, 누적 수익률은?

안가을 2026. 9. 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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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은이가 이율이 20%대에 달하는 고금리 적금과 누적 수익률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비보티비' 채널에는 '송&숙 투자 수익률 대공개※ 증권사 직원은 어디에 투자할까 김숙이 방송 중에 증권사 어플을 열어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증권사 직원과의 전화 연결을 앞두고 각자의 투자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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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송은이가 이율이 20%대에 달하는 고금리 적금과 누적 수익률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비보티비' 채널에는 '송&숙 투자 수익률 대공개※ 증권사 직원은 어디에 투자할까 김숙이 방송 중에 증권사 어플을 열어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증권사 직원과의 전화 연결을 앞두고 각자의 투자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송은이는 "연금저축 누적 수익률이 있지 않나. 누적은 단기 수익률과 다르다"며 자신의 누적 수익률이 30%대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비보티비'에서 1993년 월급 20만 원을 받던 시절 가입한 금융상품을 수십 년째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송은이는 "1993년 월급 20만 원을 받던 시절 은행 연금저축에 가입했다. 당시 이율은 20%대였는데 은행에서 여러 차례 해지를 권유했지만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노후 준비를 끝냈다는 오해에 대해서는 "금액이 크지 않다"며 "가입 당시 20%대였던 이율이 현재도 10%대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재테크는 하면 좋은 것 같다. 적더라도 적금 드는 습관, 그 순간의 작은 습관 같은 게 결코 작지 않다. 재테크는 그게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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