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신지, 외식 두 달에 한 번…"익숙하지 않은 것 두려워"

이세화 인턴기자 2026. 9. 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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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집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영상 초반 제작진은 "판교 백현 공원 쪽이 브런치 등 맛집이 많고 카페거리가 잘 돼 있다"고 말했지만, 신지는 "처음 들어봤다"고 말했다.

신지는 "이런 데를 안 나온다기보다 서울에서도 찾아다니지 않고 갔던 데만 가는 스타일"이라며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이 신지와 문원에게 외식 빈도를 묻자, 문원은 "두 달에 한 번 외식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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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9일 영상 공개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갈무리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갈무리

(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코요태 신지가 집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9일 공개된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판교가 이렇게 재밌는 곳이었어? 먹고 구경하다 하루 순삭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랐다.

이 영상에서 신지는 남편 문원과 판교 나들이를 즐겼다. 영상 초반 제작진은 "판교 백현 공원 쪽이 브런치 등 맛집이 많고 카페거리가 잘 돼 있다"고 말했지만, 신지는 "처음 들어봤다"고 말했다.

신지는 "이런 데를 안 나온다기보다 서울에서도 찾아다니지 않고 갔던 데만 가는 스타일"이라며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신지는 "의자 같은데도 앉았던 자리에만 앉고, 옛날에 버스 타고 다닐 때도 그랬다"라며 덧붙였다.

이후 제작진이 신지와 문원에게 외식 빈도를 묻자, 문원은 "두 달에 한 번 외식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신지는 "그것도 남편이 억지로 끌고 나가야 간다"라고 했다. 신지는 "귀찮은 게 아니라 엄두가 아니라 나는 것"이라 설명했다. 신지는 외식 메뉴에 대해선 "내가 좋아하는 거에 (문원이) 맞춰주는 편"이라며 남편을 칭찬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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