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한국에서 약쟁이도, 바람둥이도 만나봐…지금 남편은 잘 만나"

김고은 인턴기자 2026. 9. 10.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한국인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에바 포비엘과 구잘 투르수노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에바는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구잘과 함께 있었다, 스키장에서 만났다"라고 말했다.

에바는 "남편을 잘 만났다, 그러니까 많이 만나봐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9일 공개 영상에서 언급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한국인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에바 포비엘과 구잘 투르수노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에바는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구잘과 함께 있었다, 스키장에서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구잘은 "자꾸 남자들을 숙소로 부르더라, 난 마음에 안 드는데"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영상 갈무리

이어 탁재훈이 "에바 씨가 한국에 살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봤다고 한다"라고 하자, 에바는 "한국에서는 바람둥이도 만나봤고, 약쟁이도 한 명 있었다"라고 말다. 이에 구잘이 "그러니까 '미수다'에서 매일 울었다, 방송만 오면 울었다"라고 덧붙였다.

에바는 "남편을 잘 만났다, 그러니까 많이 만나봐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구잘에게 "시부모님 생기면 하고 싶은 말 못 하니까 지금 많이 해둬라, 나는 추석 때 못 갈 거 같아서 참는다"라고 농담했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폴란드계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지난 2006년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0년 한국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지난 3월 귀화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알렸다.

goun03011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