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염정아도 겁먹은 40인분 깍두기 “어마무시할 것 같은데?”

이정연 기자 2026. 9. 10.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큰손' 염정아가 이번에는 40인분 깍두기에 도전한다.

1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7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경남 하동을 찾아 섬진강 재첩 조업에 나서고 '언니네 양식당'을 연다.

1kg당 1만 원의 조업비가 걸린 재첩 조업 결과와 염정아의 40인분 깍두기가 포함된 '언니네 양식당' 한 상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큰손’ 염정아가 이번에는 40인분 깍두기에 도전한다.

1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7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경남 하동을 찾아 섬진강 재첩 조업에 나서고 ‘언니네 양식당’을 연다.

이날 염정아는 프로그램 최초의 대용량 요리에 도전한다. 저녁 메뉴로 지리산 흑돼지 돈가스와 직접 잡은 재첩을 넣은 클램차우더를 준비하는 가운데 무려 40인분의 깍두기를 맡은 것.

평소 푸짐한 요리로 ‘큰손’이라 불리는 염정아도 엄청난 양 앞에서는 긴장한다. 그는 “이거 어마무시할 것 같은데?”라며 걱정을 드러낸다. 강유석은 메인 셰프로 나서 돈가스 만들기를 책임진다.

이에 앞서 네 사람은 섬진강의 제철 재첩을 직접 캔다. 약 15kg에 달하는 ‘거랭이’를 들고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며 모래를 긁어야 하는 전통 방식으로, 현지 베테랑조차 “거의 고행의 수준”이라고 할 만큼 고된 작업이다.

결국 멤버들은 “내일 몸살 걸릴 것 같다”며 하나둘 무릎을 꿇는다. 그럼에도 “한 톨도 아깝다”며 작업을 이어가고, 특히 노윤서는 남다른 적응력을 보여 ‘조업계 신동’으로 떠오른다.

1kg당 1만 원의 조업비가 걸린 재첩 조업 결과와 염정아의 40인분 깍두기가 포함된 ‘언니네 양식당’ 한 상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