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애최초 주택 구입 54%…집계 이래 최대

2026. 9. 1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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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시장에서 생애 처음 집을 사는 사람들의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 집합건물 가운데 생애 최초 매수자의 등기 건수는 9,34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생애최초 주택 매수자 수가 9천 명을 넘어선 것은 6년 만에 처음입니다.

특히 생애최초 거래의 52%를 30대가 차지했는데, 40대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를 기록하며 청년층의 불안심리가 '영끌 매수'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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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시장에서 생애 처음 집을 사는 사람들의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 집합건물 가운데 생애 최초 매수자의 등기 건수는 9,34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생애최초 주택 매수자 수가 9천 명을 넘어선 것은 6년 만에 처음입니다.

전체 매수 등기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4%에 육박해 201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생애최초 거래의 52%를 30대가 차지했는데, 40대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를 기록하며 청년층의 불안심리가 '영끌 매수'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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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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