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안지훈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아들의 결혼 후 심란한 마음을 명품 소비로 달랬다고 고백했다.
9일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드디어 공개! 빅마마의 진짜 보물창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정은 평소 공개하지 않았던 옷장을 처음을 공개하며 옷들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출처:채널 '빅마마 이혜정'
평소 비싼 옷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이혜정은 일상에서 즐겨 입는 옷들을 소개했다. 그중에는 홈쇼핑에서 산 옷부터 미국 아울렛에서 산 옷까지 다양한 브랜드와 종류가 뒤섞여 있었다.
그러던 중 그는 아들의 결혼과 얽힌 명품 브랜드 원피스를 소개했다. 이혜정은 "아들을 장가보내고 나서 하나 사 입었다"면서 "장가를 보내니까 돈이 들지 않나. 억울하고 분해서, 그야말로 '애썼다' 하고 샀다"라고 설명했다.
출처:채널 '빅마마 이혜정'
이 옷이 명품이라는 것을 확인한 제작진이 브랜드명을 언급하자, 이혜정은 멋쩍은 듯 "행사 많이 하고 잘나가던 시절에 샀다"라고 말했다. 13년 전 구매했음에도 변형되지 않은 옷의 모습에 "이래서 명품은 명품인 것 같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또 그는 평소 가지고 있던 패션 철칙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과유불급이 제일 나쁘다. 때와 장소에 맞는 옷차림이 첫 번째다. 잘 매치하면 옷에 돈을 많이 들일 필요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출처:채널 '빅마마 이혜정'
'빅마마'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이혜정은 그동안 '냉장고를 부탁해', '한식대첩',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리 방송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누렸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요리와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가 운영 중인 채널 '빅마마 이혜정'은 현재 구독자 28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5370만 회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