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서울시향, 19일 서울어린이대공원서 파크콘서트

권지현 2026. 9. 10. 1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연은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부터 영화·뮤지컬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과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에 이어 화려한 기교를 감상할 수 있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가 연주된다.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오케스트라 음악에 맞춰 '시라노' 등을 노래할 예정이다.

KNCO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산하 청년예술단으로 평균 연령 만 39세 이하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라흐마니노프 조명
서울시향 파크 콘서트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 서울시향, 서울어린이대공원서 파크 콘서트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9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에서 파크 콘서트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공연은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부터 영화·뮤지컬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과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에 이어 화려한 기교를 감상할 수 있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가 연주된다.

후반부에는 영화 'E.T.'와 '스타워즈' 삽입곡, 뮤지컬 '시라노'와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넘버를 들려준다.

서울시향 음악감독인 얍 판 츠베덴이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서혜경이 협연한다.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오케스트라 음악에 맞춰 '시라노' 등을 노래할 예정이다.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9월 정기연주회 =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가 오는 20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정기 연주회를 연다.

KNCO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산하 청년예술단으로 평균 연령 만 39세 이하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과 교향곡을 통해 그의 음악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먼저 연주되는 피아노 협주곡 2번은 깊고 묵직한 피아노의 화음이 오케스트라와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가는 작품이다.

이어지는 교향곡 2번은 장대한 기상과 서정성이 어우러진 곡으로, 낮은 현악기에서 시작되는 어두운 서주와 빠른 2악장 등 악장별 대비를 느낄 수 있다.

KNCO를 이끄는 지휘자 김성진과 두바이 클래식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구그닌이 연주에 함께한다.

fat@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