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수첩 속 ‘이진숙·한동훈 OUT’, 자격 정지해 활동 못 하게 할 생각”

정연우 2026. 9. 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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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해 "국회에 있어서는 안 된다"며 민주당이 발의한 '국회의원 자격정지법'을 처리해 활동을 못 하게 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 대표는 "본회의에서 과반으로(과반 동의로) 최대 1년까지의 (국회의원) 자격 정지를 할 수 있게 되는 법을 (민주당이) 냈다"며 "그 법을 통과시키면 적어도 이진숙, 한동훈은 활동과 기능은 못 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제가 (메모를) 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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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해 "국회에 있어서는 안 된다"며 민주당이 발의한 '국회의원 자격정지법'을 처리해 활동을 못 하게 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오늘(10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민주당티비'에 출연해, 어제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된 자신의 수첩 속 "이진숙, 한동훈 OUT" 메모의 의미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 두 분은 '국회에 있으면 안 될 분인 것 같다', '한국 정치에 있으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메모했던 내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의원은 지금 5.18 (토론회 개최)가 문제가 됐다"면서 "국민의힘에서도 김영삼 대통령이 5.18을 당의 정체성이라고 하고 또 문민정부의 정체성이라고 하는 판에, YS를 승계한다고 하면서 그걸 부정하는 이진숙 의원을 당에 두면 되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의원에 대해) 저희는 제명, 최소한 자격 정지를 지금 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녹취록 공개와 관련 "명백히 법적인 위반이 걸려 있다고 합리적인 의심 이상, 거의 확신이 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두 분, 헌법과 법률에 대놓고 반하는 일을 하는 분이 국회에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걸(메모를) 썼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김 대표는 "본회의에서 과반으로(과반 동의로) 최대 1년까지의 (국회의원) 자격 정지를 할 수 있게 되는 법을 (민주당이) 냈다"며 "그 법을 통과시키면 적어도 이진숙, 한동훈은 활동과 기능은 못 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제가 (메모를) 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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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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