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경기도 선수단 명단 확정

정민수 기자 2026. 9. 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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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경기도 선수단 명단이 확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안게임에 경기도에서 26개 종목에 105명(선수 92명, 임원 13명)이 파견된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는 41개 종목에 1천52명(선수 792명, 임원 260명)을 출전시켜 종합 3위 수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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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 종목 105명 파견…수영 김승원, 역도 박혜정, 유도 김민종, 육상 우상혁 등 메달권 진입 노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엠블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경기도 선수단 명단이 확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안게임에 경기도에서 26개 종목에 105명(선수 92명, 임원 13명)이 파견된다고 10일 밝혔다.

종목별로는 하키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육상(11명), 유도, 수영, 축구(이상 8명), 펜싱, 역도(이상 6명) 등의 순이다.

출전 선수 중 주목해야할 선수는 수영 여자 김승원(경기체고)과 역도 여자 최중량급 1인자 박혜정(고양특례시청), 유도 남자 최중량급 강자 김민종(양평군청), 육상 남자 높이뛰기 1인자 우상혁(용인특례시청) 등이다.

여자 배영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김승원은 배영 50·100m, 혼계영 400m, 혼성 혼계영 400m에 출전해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역도 여자 최중량급 1인자 박혜정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또 유도 남자 +100㎏급과 혼성 단체전에 나서는 김민종은 메달 2개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고 최근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육상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은 대회 때까지 최대한 기량을 끌어올려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다.

이밖에 양궁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에 나서는 이우석(코오롱 엑스텐보이즈), 유도 혼성 단체전에 출전하는 김하윤(안산시청), 정구 남자부 김진웅(수원특례시청), 펜싱 남자 플뢰레 윤정현(화성특례시청)과 여자 사브르 서지연(안산시청)도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는 41개 종목에 1천52명(선수 792명, 임원 260명)을 출전시켜 종합 3위 수성에 도전한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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