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기거나 지려고 태어난 게 아냐"…출근길 어른들 울린 유치원 현수막 [따뜻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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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내건 유치원 현수막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던 어른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삶에서 정말 중요한 가치들은 사실 유치원 시절에 모두 배웠다. 하지만 우리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밑바탕이 되어야 할 그 소중한 것들을 너무 쉽게 잊고 살아간다", "저런 문구는 언제 봐도 마음을 울린다", "원장님 마인드가 좋다", "너무 감동적이다", "아이들에게 저런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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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아이들을 위해 내건 유치원 현수막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던 어른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유치원 현수막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출근하는데 유치원에 이런 게 붙어있었다"며 현수막 사진을 게시했다.
노란 건물 앞에 내걸린 현수막에는 알록달록한 글씨로 아이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현수막에는 "세상은 재미있는 곳이란다. 우리는 남들에게 이기거나 지려고 태어난 게 아니야. 내 몫만큼 즐겁게 살려고 온 것이지"라고 적혀있다. 이는 한상복 작가의 도서 '재미'에 나오는 구절로, 다른 사람과 경쟁하기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걸어놓은 현수막에 바쁜 일상을 살아가던 어른들이 위로를 받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삶에서 정말 중요한 가치들은 사실 유치원 시절에 모두 배웠다. 하지만 우리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밑바탕이 되어야 할 그 소중한 것들을 너무 쉽게 잊고 살아간다", "저런 문구는 언제 봐도 마음을 울린다", "원장님 마인드가 좋다", "너무 감동적이다", "아이들에게 저런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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