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오늘(10일) 신곡 ‘My Friend’ 발매…새로운 시작

최윤나 기자 2026. 9. 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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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크(Mark Lee)가 자신이 만든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Upper Room) 설립 후 처음 내놓는 곡부터 작사·작곡·편곡 전반에 직접 손을 댔다.

어퍼룸을 설립한 뒤 처음 선보이는 음악인 만큼 앞으로 펼쳐갈 음악 세계의 출발점에 놓인 곡이다.

한편 마크는 어퍼룸 설립 이후 첫 신곡인 'My Friend'를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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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마크(Mark Lee)가 자신이 만든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Upper Room) 설립 후 처음 내놓는 곡부터 작사·작곡·편곡 전반에 직접 손을 댔다.

마크는 10일 오후 1시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My Friend’를 발매한다.

‘My Friend’는 여름의 끝에서 사랑의 의미를 되짚는 미디엄 템포 팝 트랙이다. 아련한 기타 루프를 중심으로 하나의 계절과 시간을 지나 또 다른 시작점에 선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이번 신곡은 마크에게도 특별한 전환점이다. 어퍼룸을 설립한 뒤 처음 선보이는 음악인 만큼 앞으로 펼쳐갈 음악 세계의 출발점에 놓인 곡이다.

마크는 ‘My Friend’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편곡에도 참여했다. 직접 음악을 만들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선명한 색깔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뮤직비디오 역시 화려한 장치보다 마크와 음악 자체에 집중한다. CG를 비롯한 인위적인 효과를 덜어내고 인물과 공간이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장면을 담으며 그동안 마크가 추구해온 ‘Back to Basic’ 방향성을 이어간다.

연출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솜브르(sombr)의 뮤직비디오 작업에 참여했던 거스 블랙(Gus Black) 감독이 맡았다. 꾸밈을 최소화한 영상 속에서 마크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My Friend’가 가진 정서를 보여줄 예정이다.

마크는 신곡 공개에 앞서 여러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화려한 연출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전면에 내세워 이번 음악의 분위기를 조금씩 드러냈다.

팬들과 만나는 방식도 넓히고 있다. 지난 9일 위버스 멤버십을 오픈했으며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메시지를 남기는 ‘MARK’s Voice Mailbox’도 선보였다. 앞서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레이로(Laylo)를 개설했을 당시에는 1시간 만에 4만2392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마크는 어퍼룸 설립 이후 첫 신곡인 ‘My Friend’를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My Friend’는 10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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