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유럽서 옴리클로 판매 확대…스페인 점유율 9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셀트리온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에 쓰이는 '옴리클로'가 유럽 26개국에서 판매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말 유럽에서 출시됐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 매출 증대를 위해 이달 초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유럽호흡기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제품 특성을 소개했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가 오리지널 제품보다 보관 기간이 길고 안정성이 있다는 점을 내세워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옴리클로 [셀트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0/yonhap/20260910084252087mdjv.jpg)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셀트리온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에 쓰이는 '옴리클로'가 유럽 26개국에서 판매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말 유럽에서 출시됐다. 셀트리온은 기존 75㎎, 150㎎ 용량에 이어 지난달 300㎎을 출시하며 제품을 다양화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7월 옴리클로의 스페인 점유율이 90%를 돌파한 것으로 보이고 이탈리아에서도 당초 목표를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 매출 증대를 위해 이달 초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유럽호흡기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제품 특성을 소개했다.
또 바이오시밀러 도입을 통한 환자 치료 접근성 확대와 의료 부담 재정 완화 가능성, 옴리클로가 의료 현장에 제공할 수 있는 편익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가 오리지널 제품보다 보관 기간이 길고 안정성이 있다는 점을 내세워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호흡기학회에서 확인한 의료진 관심을 판매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국가별 시장 상황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현지 의료진과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psh5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관이 중학생들에 테이저건 보여주려다 잘못 쏴 1명 부상 | 연합뉴스
- '친딸 폭행·방치 살해' 가수 겸 유튜버 40대에 사형 구형 | 연합뉴스
-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 기소 | 연합뉴스
-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국민참여재판 안한다…법원, 배제 결정(종합) | 연합뉴스
- 동료 여직원 얼굴 AI합성해 연인처럼 SNS에…구청 공무원 벌금형 | 연합뉴스
- 황정민 스토킹 혐의 여성, 벌금 600만원 불복해 항소 | 연합뉴스
- 군민 30만원 지원금 무산 후폭풍…울진 곳곳 군의회 비판 현수막(종합) | 연합뉴스
- 장훈, 별세 나흘 전에도 "핵무기 반대"…피폭 비극 널리 알린 삶 | 연합뉴스
- 日, 이퀄어스 지도 불리한 표기에 즉각 외교공세…지도 수정(종합) | 연합뉴스
- 완주서 60대 남성 흉기에 찔려 숨져…유력 용의자도 사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