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상장폐지 결정에 이의신청서 제출…심의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오플로우가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상장폐지 결정에 불복하고 공식적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1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기타시장안내 공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이날 거래소에 상장폐지 결정과 관련한 이의신청서를 접수했다.
앞서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지난 8월 19일 심의를 거쳐 이오플로우 주권의 상장폐지를 의결한 바 있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이오플로우의 최종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이오플로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0/552778-MxRVZOo/20260910084211027viba.jpg)
이오플로우가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상장폐지 결정에 불복하고 공식적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1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기타시장안내 공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이날 거래소에 상장폐지 결정과 관련한 이의신청서를 접수했다.
앞서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지난 8월 19일 심의를 거쳐 이오플로우 주권의 상장폐지를 의결한 바 있다.
이번 이의신청서 제출은 거래소의 상장폐지 의결 결과에 따라 회사 측이 절차에 맞추어 상장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의신청서가 접수됨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영업일 기준 20일 이내인 오는 10월 13일까지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야 한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이오플로우의 최종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향후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의결 결과에 따라 이오플로우의 상장 유지 여부와 향후 주식 거래 재개 가능성 등이 결정될 전망이다.
퇴출 위기에 몰린 이오플로우 경영진은 재무 구조 개선과 영업 정상화를 통해 거래소를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최우선 과제인 자본잠식 해소를 위해 신규 투자 유치도 추진 중이다.
Copyright © E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