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오픈AI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 합류

한광범 2026. 9. 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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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오픈AI가 주도하는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인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에 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데이브레이크는 오픈AI의 프런티어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보안 에이전트 '코덱스 시큐리티' 등에 파트너십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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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시너지 모색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S2W 제공)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오픈AI가 주도하는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인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에 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데이브레이크는 오픈AI의 프런티어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보안 에이전트 ‘코덱스 시큐리티’ 등에 파트너십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기업 및 기관 보안 조직이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검증·수정하고, 급변하는 위협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S2W는 보안 특화 언어모델과 AI 기반 안보·보안 플랫폼을 개발하고, AI 취약점 진단과 모의해킹을 수행하며 관련 기술 노하우를 쌓아왔다. S2W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취약점 발견·검증·해결과 위협 모델링, 보안 조사 등을 광범위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향후 S2W는 오픈AI의 프런티어 사이버 역량과 자사의 시큐리티 가드레일, 자율형 AI 에이전트 등 기술·제품 간 시너지를 내기 위한 연계 방안을 검토한다. 이와 함께 AI 레드티밍을 비롯한 관련 사업 활용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인터폴과 아시아·중동·유럽 정부기관 등 해외 공공부문과의 협력 레퍼런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주도 기술 생태계 참여 경험이 이번 합류에 주효하게 작용했다”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신뢰를 공고히 하고 해외 사업 기반과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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