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명문대생’ 윤후, 몰라보게 자란 ‘아빠 어디가’ 꼬마…父 따라 ‘가수 도전’

박찬형 2026. 9. 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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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훌쩍 성장한 근황과 함께 새로운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윤후는 9일 자신의 SNS에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윤후 #좋을텐데 #9월 #15일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후가 글에 남긴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은 성시경의 히트곡 '좋을 텐데'의 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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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아빠! 어디가?’, 윤후 SNS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훌쩍 성장한 근황과 함께 새로운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윤후는 9일 자신의 SNS에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윤후 #좋을텐데 #9월 #15일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촬영 현장에서 갈색 슈트를 차려입고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메이크업 수정을 받는가 하면 책을 읽으며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도 담겼다.

사진 | 윤후 SNS


특히 MBC ‘아빠! 어디가?’에서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어린 시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느덧 성인이 된 윤후의 훈훈한 비주얼에 팬들도 “잘생겼다”, “4번째 어린적 모습 그대로”, “후가 오빠가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후가 글에 남긴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은 성시경의 히트곡 ‘좋을 텐데’의 가사다. 여기에 ‘9월 15일’을 직접 언급하면서 해당 곡과 관련한 음악 콘텐츠 공개를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 윤민수를 닮은 가창력으로 어린 시절부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윤후가 성시경의 대표곡을 어떤 목소리로 재해석할지 관심이 쏠린다.

윤후는 2013년 윤민수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유학 생활을 하고 있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최근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됐으며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어린 시절 예능에서 사랑받았던 윤후가 미국 유학과 공개 연애에 이어 음악 활동까지 예고하면서 새로운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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