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친구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충격의 연행 포착(재벌X형사2)

황혜진 2026. 9. 1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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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극 중 친구 살해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최근 선보인 10회를 통해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8.6%를 찍었다. 화제성의 바로미터이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2.8%까지 치솟았다.

스틸 속 진이수는 경찰들에게 양팔을 붙잡힌 채 수많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뚫고 연행되고 있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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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재벌X형사2’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안보현이 극 중 친구 살해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최근 선보인 10회를 통해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8.6%를 찍었다. 화제성의 바로미터이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2.8%까지 치솟았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은 9월 10일 예측 불가한 파격 전개를 예고하는 현장 스틸을 선보였다. 지난 10화 엔딩에서는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던 진이수가 깨어나 보니 옷과 손에 피가 묻어 있고, 거실 소파에 친구 김영환(최동구 분)이 피투성이가 된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패닉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각 진이수를 찾아온 강력 1팀이 피에 젖은 진이수와 시신을 동시에 목격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전파를 타며 향후 전개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스틸 속 진이수는 경찰들에게 양팔을 붙잡힌 채 수많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뚫고 연행되고 있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쏟아지는 마이크와 카메라 앞에서도 굳게 입을 다문 채 굳어버린 진이수의 표정은 그가 직면한 거대한 위기의 무게를 고스란히 전한다. 또한 유치장에 갇힌 진이수의 망연자실한 모습이 철장 너머로 고스란히 전해져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이와 함께 충격과 걱정에 휩싸인 강력 1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팀의 기둥이자 든든한 파트너였던 진이수가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가 되어버리자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는 깊은 고뇌와 참담함이 뒤섞인 눈빛으로 굳어있고, 박준영(강상준 분)과 최경진(김신비 분) 역시 믿기 힘든 현실 앞에 충격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끈끈한 결속력을 자랑하던 강력 1팀이 사상 초유의 딜레마를 맞닥뜨린 가운데, 이들이 흔들림 없이 ‘원팀’으로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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