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얼굴 보여” 서이브, 13세에 170㎝ 폭풍성장…母이파니 ‘판박이’

박찬형 2026. 9. 1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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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이브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자신의 히트곡 '마라탕후루'를 다시 선보였다.

서이브는 9일 자신의 SNS에 "서이브 마라탕후루 2026 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이브는 빨간색 무대 의상을 입고 '마라탕후루'에 맞춰 춤을 추며 무대를 즐기고 있다.

2012년생인 서이브는 '마라탕후루' 챌린지의 원작자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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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이브 SNS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가수 서이브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자신의 히트곡 ‘마라탕후루’를 다시 선보였다.

서이브는 9일 자신의 SNS에 “서이브 마라탕후루 2026 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이브는 빨간색 무대 의상을 입고 ‘마라탕후루’에 맞춰 춤을 추며 무대를 즐기고 있다. 2024년 ‘마라탕후루’ 챌린지로 큰 인기를 얻었던 당시보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모델 출신인 어머니 이파니를 떠올리게 한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 역시 “엄마 얼굴 나온다”, “업그레이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이브 SNS


2012년생인 서이브는 ‘마라탕후루’ 챌린지의 원작자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냥’, ‘어른들은 몰라요’, ‘당근이 싫어’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170㎝에 가까운 큰 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이브는 당시 아버지의 키가 184㎝, 어머니 이파니가 약 174㎝라고 밝히며 남다른 유전자를 자랑했다.

사진 | MBC ‘복면가왕’


또 모델 출신인 이파니가 화보나 숏폼 촬영 때 직접 포즈를 알려준다며 “로봇처럼 못 하고 있으면 본인이 와서 ‘나와 봐. 이렇게 하라’며 잘 알려주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이브는 올해 초 안검하수 치료 목적으로 수술을 받은 사실도 직접 알렸다. 당시 달라진 모습을 두고 관심이 이어지자 “눈이 짝짝이에 안검하수라서 이마로 눈을 뜨던 상태였다. 방학에 부모님이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2012년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재혼했다. 서이브는 이파니와 서성민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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