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해지통보' 김대호 "너무 잘 산다? 외로워진지 좀 됐다"('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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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진 방송인 김대호가 600만원을 들여 싹 고친 '반려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
최근 공개된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 김대호는 자신의 '애마' 다마르기니를 캠핑카로 개조해 여행을 떠났다.
한편 2025년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거듭난 김대호는 최근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정산금 미지급을 주장하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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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최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진 방송인 김대호가 600만원을 들여 싹 고친 '반려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
최근 공개된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 김대호는 자신의 '애마' 다마르기니를 캠핑카로 개조해 여행을 떠났다.
김대호는 자신의 차를 두고 "너무나 잘 달려줘서 고마운 마음이 있고 미안한 마음도 있었다. 더이상 검은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하겠다"면서 "400여 만원 정도 들였는데 600만원을 들여 고쳤다"며 차값보다 더 많은 비용을 들인 개조의 결과를 공개했다.
깔끔하고도 고급스러운 외관과 실내를 갖춘 모습으로 환골탈태한 애마를 몰고 떠난 김대호는 "외로워진지 좀 됐다. (주변에서) 너무 잘 살고 있지 않아? 너무 잘 즐기고 사는데? 그래 보이는 사람들도 외로운 사람들이다. 다 외로움이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나 혼자만 오면 외로우니까 친구들을 데려왔다"면서 상자 한 가득 담긴 아기자기한 인형 친구들과 차박을 함께하며 해방감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대호 회원님의 영원한 동반자, 다마르기니. 600만원 들여 환골탈태 시켜줬다는데"라며 "NEW마르기니와 함께 떠나는 늦여름 캠핑!!"을 예고했다.
한편 2025년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거듭난 김대호는 최근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정산금 미지급을 주장하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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