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파문 여배우와 7세 연하 아이돌이 한 공간에…심야 6시간 밀회 포착

황지민 2026. 9. 10. 0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7세 연하 아이돌 하시모토 료스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9일 일본 매체 NEWS포스트세븐은 사와지리 에리카와 그룹 A.B.C-Z 멤버 하시모토 료스케가 도쿄 시부야에서 6시간에 걸친 '사다리 술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사와지리 에리카가 주연을, 하시모토 료스케가 상대역을 맡았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하시모토 료스케가 술에 취하면 사와지리와 에리카의 교제를 기쁜 듯 주위에 이야기한다고 매체에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사와지리 에리카, 하시모토 료스케/사진=영화 ‘헬터 스켈터’ 스틸컷, A.B.C-Z 공식 트위터

[뉴스엔 황지민 기자]

日 매체 "밤 10시 식사 후 바 이동…허리에 손 두르는 장면 포착"양측 소속사 "사생활은 본인에게"…긍정도 부정도 안 해

일본 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7세 연하 아이돌 하시모토 료스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9일 일본 매체 NEWS포스트세븐은 사와지리 에리카와 그룹 A.B.C-Z 멤버 하시모토 료스케가 도쿄 시부야에서 6시간에 걸친 '사다리 술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시부야의 한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흰 롱드레스에 벚꽃색 캡을 쓴 사와지리 에리카가 밤 10시께 계산을 마치고 가게를 나서자 하이야(고급 콜택시)가 가게 앞에 정차했다. 이후 차에 오르려는 사와지리 에리카 허리에 하시모토 료스케가 손을 두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후 두 사람은 연예인 단골 바로 자리를 옮겨 새벽 2시가 넘도록 테킬라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고 매체는 전했다. 바에서 나온 사와지리 에리카는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접점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상연됐던 무대 '피그말리온'이다. 사와지리 에리카가 주연을, 하시모토 료스케가 상대역을 맡았다. 하시모토 료스케는 지난 1월 개막 전 취재회에서 사와지리 에리카에 대해 "정말 훌륭하다. 120%로 임하겠다"며 신뢰를 드러낸 바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하시모토 료스케가 술에 취하면 사와지리와 에리카의 교제를 기쁜 듯 주위에 이야기한다고 매체에 전했다.

열애설에 대해 사와지리 에리카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고 답했다. 하시모토 료스케가 소속된 STARTO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에 관한 일이라 회사 차원의 코멘트는 삼가겠다"고 밝혔다. 양측 모두 교제를 부인하지는 않아 현지에서는 ‘열애를 인정한 것이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앞서 지난 1월 FRIDAY디지털은 사와지리 에리카가 도쿄에서 1000km 이상 떨어진 낙도에 거주하는 14세 연하(25세) 일반 남성 회사원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며 "봄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연말연시를 함께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와지리 에리카는 영화 '헬터 스켈터'(2012),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와 3명의 여자들'(2019)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다. 2019년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되며 활동을 중단했다가 2024년 2월 무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복귀했다. 지난 2월에는 영화 '#확산'으로 7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왔다.

하시모토 료스케 역시 2008년 결성된 A.B.C-Z 멤버로, 2012년 쟈니스 사상 최초로 CD가 아닌 DVD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애크러배틱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가수 활동과 함께 무대·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뉴스엔 황지민 saehaya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