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촬영중 돌발 행동에 제작진 당황 “어떡해요?”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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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아들 하루의 촬영중 돌발 행동에 제작진이 크게 당황했다.
9월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처음으로 계곡에 놀러갔다.
심형탁은 아들 하루와 처음으로 계곡에 놀러가서 물놀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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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심형탁 아들 하루의 촬영중 돌발 행동에 제작진이 크게 당황했다.
9월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처음으로 계곡에 놀러갔다.
심형탁은 아들 하루와 처음으로 계곡에 놀러가서 물놀이를 했다. 심형탁이 그물을 이용해서 작은 물고기를 잡자 하루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이어 심형탁은 하루에게 물총을 줬다.
하루는 진지한 표정으로 물총을 들더니 바로 카메라 이모를 명중하며 스나이퍼 기질을 보였다. 제작진이 “어떡해요 감독님”이라며 당황했고 카메라 앵글이 다급히 흔들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제작진도 하루의 물총에 정확하게 맞고 속수무책. 폭소하던 심형탁까지 하루의 물총에 맞으며 하루가 월등한 물총 사격 실력을 자랑했다.
물놀이 후 심형탁은 하루와 옥수수를 먹었다. 하루는 귀여운 옥수수 먹방을 펼쳤고 심형탁은 “계곡에 발 담그고 있으니 시원하다”며 “시골 여름방학 같은 느낌이었다. 어릴 때 그런 추억들이 있지 않냐. 시골에서 옥수수 먹고. 하루 인생 첫 계곡은 성공”이라고 아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은 데 만족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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