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서 30회 만해대상 시상식… 평화·실천·문예분야 5명 수상
조선일보 2026. 9. 10. 00:47
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강원 인제읍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 사상을 일본 사회에 전하는 등 한·일우호 관계를 위해 애써온 니시모리 시오조 전 일본 고치현 의회 의장이 만해평화대상을 받았다. 만해실천대상은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와 이주민 등 의료 사각지대의 환자를 보살펴 온 안규리 라파엘나눔 이사장이 받았다. 만해문예대상은 시집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등으로 잘 알려진 정호승 시인과 ‘한국 뮤지컬계의 맏형’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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