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헌법상 명확히 제한"‥프랑스 순방 마무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방문 마지막 날 동포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정치권에서 '연임 개헌'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직접 자신의 임기를 언급한 겁니다.
취임 초부터 정상외교에 적극 나서는 이유를 설명하며, 자신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못박은 겁니다.
이 대통령은 이제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25]
◀ 앵커 ▶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방문 마지막 날 동포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정치권에서 '연임 개헌'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직접 자신의 임기를 언급한 겁니다.
파리에서 홍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프랑스 국빈방문 마지막 날.
이재명 대통령은 브론 피베 프랑스 하원의장을 만나 경제와 방산 협력에 대한 의회 차원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프랑스 동포들과 점심을 함께한 자리에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연임 개헌' 논란과 맞물려, 자신의 임기를 직접 언급했습니다.
취임 초부터 정상외교에 적극 나서는 이유를 설명하며, 자신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못박은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 (어제 오후)] "어쨌든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결국은 빨리 시작을 해야 그 효과를 오랫동안 누릴 수가 있지요."
이 대통령은 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마티아스 코먼 사무총장도 만나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시작된 3박 5일간의 순방,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처음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의장으로 나서 AI 시대, 창작자의 권리와 문화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적 논의를 주도했습니다.
이어 파리로 이동해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협력을 안보와 경제를 넘어 미래산업까지 한 단계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개정하고 상호군수지원협정도 조속히 체결하기로 하면서 국방·방산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고,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 200억 달러를 목표로, AI와 반도체, 양자, 우주, 원자력 등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해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다만 파병을 포함해 한국이 어떤 방식으로 기여할지에 대한 구제적인 논의까지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순방으로 우리 정부는 프랑스와의 상호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평화 유지'를 위한 국제 연합과의 연대 가능성도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제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파리에서 MBC뉴스 홍신영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2500/article/6850767_36989.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알고보니] 김승원 식약처 청탁은 위법? 적법? 법적 근거 따져보니‥
- 부산 예인선 전복사고 실종자 1명 시신 7일 만에 발견
- 이재명 대통령 "제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 [단독] '의원 아닌 요원' 尹 변호사에 5,400만 원‥도로공사 방치
- [단독] "냉동창고에 가두면 어떻게 되나?"‥AI에 물었다
- 삼성전자 '성과급 투쟁' 조끼‥"노조위원장 장인 업체서 샀다"
- 전국 돌며 1,600여 권 사재기‥이렇게 베스트셀러?
-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2조 5천억 원대 재산분할‥또 다른 '세기의 이혼'
- "형님이라 불러‥문자는 20자 이상"‥중1들의 '조폭 행세'
- KIA 김도영, 번트 타구에 안면 강타‥'아시안게임 앞두고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