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마운자로 7.5 맞고 2주만에 6kg 감량...충격 반전 "효과 없어 요요" (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스윙스가 마운자로를 사용했던 경험과 체중 변화, 오랜 시간 자신을 따라다닌 '돈까스'라는 별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스윙스는 '현대 의학을 씹어먹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체중 감량을 위해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총 6~7kg 정도 감량했다가 이후 2~3kg이 다시 늘면서 요요가 왔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자신의 체중과 관련된 화제뿐 아니라 '밈'이 된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래퍼 스윙스가 마운자로를 사용했던 경험과 체중 변화, 오랜 시간 자신을 따라다닌 '돈까스'라는 별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특집으로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출연했다.
이날 스윙스는 '현대 의학을 씹어먹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체중 감량을 위해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제가 위고비도 해봤고 마운자로도 해봤다"며 "마운자로는 강도가 용량에 따라 다른데 저는 처음부터 센 7.5를 처방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첫 2주 만에 5~6kg를 감량했다. '괜찮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는 아무리 맞아도 효과가 없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효과가 줄어들자 더 높은 용량을 처방받았다는 스윙스는 "효과가 없으니까 10.0 용량을 처방받아서 맞고 있는데 어제 짜장면 세 그릇 먹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체중 변화도 공개했다. 스윙스는 총 6~7kg 정도 감량했다가 이후 2~3kg이 다시 늘면서 요요가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운자로를 두고 "이긴자로라고 하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윙스는 자신의 체중과 관련된 화제뿐 아니라 '밈'이 된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어느 순간 제가 밈이 되어 있더라. 한때는 괴로워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후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이 달라졌다고. 스윙스는 "후배들이 '형은 밈이 되는 게 싫다고 하지만 해외 셀럽이나 어린 세대들은 어떻게든 밈이 되려고 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10년째 자신을 따라다니는 '돈까스'라는 별명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스윙스는 "사람들이 저한테 '돈까스!'라고 할 때가 있다. 아니면 여자랑 데이트를 할 때도 돈까스를 서비스로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지우려고 노력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엄청 즐긴다"며 "근데 안 피하니까 더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미디언 ♥부부 탄생' 오보 후 결혼..“기사보고 울었다”
- '전철서 여고생 성폭행' 25세 男배우에 지인들 경악 "예의 바르고 착했는데"
- 조현, 민망한 곳이 ‘돌출’ 어떡해..팬들 “스타일링 왜 저래?”
- 이홍렬 "전립선암 거의 확실하다는 소견에 조직검사 받아, 해서는 안 될 검사"
- '박성광♥' 이솔이, 명품인 줄...'8천원' 여름 룩 퀄리티에 '감탄'
- '남셋여셋' 이선정, 충격 고백 "날 짝사랑하던 매니저에 납치 당해, 이의정이 직접 구해줬다"
-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이민정♥이병헌 향한 도 넘은 저격에 여론 ‘싸늘’
- "여객기서 승객 폭행·욕설 난동"…결국 테이프로 좌석에 묶여
- 국제에어쇼서 이륙 3분 만에 전투기 추락…조종사 2명 사망
- 황정음, 이번엔 '노브라' 논란…민소매 패션에 "이러고 모임 간 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