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나?" 유재석, 85세 민애니 작가 그림에 '깜짝' (유퀴즈) [TV나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돌 멤버들을 자신만의 순정만화 그림체로 그려 화제를 모은 85세 만화가 민애니 작가가 유재석도 같은 그림체로 그려 눈길을 끌었다.
어쩌다 아이돌을 그리게 됐냐는 질문에 민애니 작가는 "한동안 만화 하다가 우리나라 인쇄 출판 만화가 없어졌다. 놀고 있으니 딸이 '엄마 노느니 채널에 그림 그려'라고 하더라. '내가 뭘 그리냐'고 하니까 '요즘 케이팝 유명한 사람 있잖아. 한번 그려봐'해서 그렸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이돌 멤버들을 자신만의 순정만화 그림체로 그려 화제를 모은 85세 만화가 민애니 작가가 유재석도 같은 그림체로 그려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1세대 순정만화가 민애니 작가가 출연했다.
민애니 작가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부터 리센느 멤버들까지 다양한 아이돌을 순정만화 그림체로 그려 화제를 모았다.
어쩌다 아이돌을 그리게 됐냐는 질문에 민애니 작가는 "한동안 만화 하다가 우리나라 인쇄 출판 만화가 없어졌다. 놀고 있으니 딸이 '엄마 노느니 채널에 그림 그려'라고 하더라. '내가 뭘 그리냐'고 하니까 '요즘 케이팝 유명한 사람 있잖아. 한번 그려봐'해서 그렸다"고 밝혔다. 이어 "세 번째 BTS 지민 그렸는데 외국에서 댓글이 150개 들어오더라. 계속 그리면 재밌겠다. 그때부터 만사 제쳐놓고 시내 안 나가고 쇼핑 안 가고 죽자 사자 그림만 그렸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민애니 작가가 그린 아이돌들의 그림이 공개됐다. 리센느 원이, 미나미부터 방탄소년단 RM, 뷔, 정국,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까지 순정만화 그림체로 재탄생한 모습에 유재석은 "어쩜 이렇게 잘 그리시냐. 약간 살아있는 거 같다. 이렇게 생기고 싶다"라며 감탄했다.
민애니 작가는 유재석을 향해 "더 잘생기셨다"고 칭찬하자 유재석은 "작가님 근데 왜 내 그림을 안 그리셨냐"며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민 작가는 유재석을 위해 준비한 그림을 공개했다. 그림을 본 유재석은 "이거 저예요?"라며 놀랐다.
유재석은 다른 아이돌들의 그림과 비교하며 "분위기가 좀 다른데. 그림으로도 분위기가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민애니 작가가 준비한 선물은 하나가 아니었다. 순정만화 그림체로 그려진 또 다른 유재석의 그림도 공개됐다. 이에 유재석은 "너무 좋다. 제가 카톡 했으면 이거 카톡 프로필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