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라임] 김승원 논란 일파만파…與, 한동훈 공세

2026. 9. 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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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의원이 연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로비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한 의원이 공개해온 자료가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파고들고 있는데요.

<질문 2> 한동훈 의원은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을 두고 "딱 떨어지는 제3자뇌물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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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한동훈 의원이 연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로비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한 의원이 공개해온 자료가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파고들고 있는데요.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히 보겠습니다.

<질문 1> 식약 청탁, 가족 인건비 특혜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출근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 차근차근 설명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해명에 나서는 대신, 인사청문회준비단을 통해 입장문을 내면서 반박한건데요. 어제 양 씨와의 통화 녹취록까지 공개하며 해명에 나서기도 했는데, 의혹에 대한 김 후보자의 대응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한동훈 의원은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을 두고 "딱 떨어지는 제3자뇌물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 후보자는 자기가 식약처장에 로비해주면 브로커 양모 씨가 제넨셀 대표 강모 씨로부터 전환사채 투자 방식 등으로 수억 원의 대가를 받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 양씨와 강씨의 통화 내역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계속해서 이슈에 불을 지피려 노력하고 있는데요. 한 의원의 주장은 신빙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3> 김민석 대표는 한 의원이 제기한 주장들이 검찰의 내부 협력자가 없이는 나오기 어려운 내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한 의원은 검찰로부터 자료와 비슷한 것도 받은 적이 없는데도 김 대표가 아무런 근거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형사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의 연쇄 폭로가, 자료 입수 경로와 제보자 보호 문제를 둘러싼 여야 간 공방으로 확전되는 가운데, 한성숙 총리까지 녹취록 공개와 관련해 위법의 여부, 사실관계를 확인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요?

<질문 4> 다음 주 화요일(15일)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는 증인 명단을 두고 충돌했는데요. 오는 15일 전까지 증인 채택 가능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한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녹취록을 추가 폭로하면서 “이 사안은 오빠라 불린 공직자가 브로커 여동생 환심을 사려 불법 로비해준 거라며, '오빠'라는 단어는 불공정과 특혜를 한마디로 보여준 본질적인 말”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당권파에서 ‘오빠’ 호칭 부각이 본질을 흐린다는 지적했는데요. 청문 정국 주도권을 둘러싼 국민의힘 전·현직 대표 간 갈등이 드러난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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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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