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통장 잔고 500원→'하이킥' 후 몇 십억으로 불어나"…초대박 과거 회상 [MHN:픽]

안지훈 2026. 9. 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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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지붕 뚫고 하이킥' 시절 생활고를 겪다가 광고를 통해 대박을 터트린 사연을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2009~2010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인연을 맺은 황정음과 줄리엔 강이 운동을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줄리엔 강이 "'지붕 뚫고 하이킥' 때 체력이 더 좋았냐"라고 묻자, 황정음은 "당연하지. 그때는 26살이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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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줄리엔 강과 재회해 '지붕 뚫고 하이킥' 시절 회상
출처:채널 '황정음'
(MHN 안지훈 기자) 배우 황정음이 '지붕 뚫고 하이킥' 시절 생활고를 겪다가 광고를 통해 대박을 터트린 사연을 밝혔다.
9일 황정음의 채널에는 '줄리엔 강에게 운동&먹방 배운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2009~2010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인연을 맺은 황정음과 줄리엔 강이 운동을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출처:채널 '황정음'
줄리엔강에게 운동을 배우던 황정음은 "옛날에는 진짜 체력 좋았는데"라며 힘들어했다. 이를 본 줄리엔 강이 "'지붕 뚫고 하이킥' 때 체력이 더 좋았냐"라고 묻자, 황정음은 "당연하지. 그때는 26살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줄리엔 강이 "그때 힘들었으면서 어떻게 항상 밝았냐"라고 물었고, 황정음은 "그때 통장에 잔고 500원 있었는데, '지붕 뚫고 하이킥'을 하면서 통장에 몇십억이 (됐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도 "돈 벌기 전에도 '하이킥' 시리즈는 너무 좋았다. 좀 특별했다"고 회상했다.
출처:채널 '황정음'
줄리엔 강은 "황정음과 유인나가 둘 중 누가 더 예쁘냐고 물었다. 그래서 나는 항상 대답을 안 했다"고 촬영 당시 일화를 털어놨고, 황정음도 "그때 줄리엔 강이 매일 놀이기구를 태워줬다"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출처:채널 '황정음'

고(故) 이순재, 고(故) 김자옥, 정보석, 오현경 등이 출연한 코미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은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당시 황정음은 지방 서운대 3학년에 재학 중인 여대생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MBC 방송연예대상 시트콤 부문 여자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지난 202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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