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가을을 맞아 새로운 다짐을 전했다. 그는 9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9월에 춤추기. 9월에는 가을에는 다시 멋지게 춤추기 시작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출처:최동석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안경에 줄무늬 셔츠, 검은색 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거닐고 있다. 도심의 보도와 벽돌 건물이 어우러진 공간부터 나무와 덩굴식물이 우거진 숲길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 휴대전화를 든 채 덩굴식물로 뒤덮인 벽을 바라보거나 산책로에서 한 손을 들어 무언가를 가리키는 모습에서는 한층 여유로워진 분위기가 묻어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줄무늬 셔츠가 정말 잘 어울린다", "가을 햇살 아래 산책하는 모습이 평온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출처:최동석
최동석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8일에는 밤 산책길에서 마주한 풍경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순댓국에 소주 한잔을 마시고 달라진 밤공기의 온도를 느끼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적으며 평범한 일상의 순간을 기록했다. 또 지난 2일에는 "공간이 주는 느낌이라는 게 있다. 어떤 장소는 트라우마처럼 아픔으로 기억되고 아픈 시기를 보내며 경험한 공간임에도 편안함으로 기억되는 공간도 있다"며 과거의 기억이 남아 있는 장소를 바라보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출처:최동석
KBS 아나운서 출신인 최동석은 입사 동기였던 방송인 박지윤과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