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국무총리상 받았다…"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 [MHN:피드]

정효경 2026. 9. 9.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권오중이 오랜 기간 이어온 봉사와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해 온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됐다.

특히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을 돕는 활동을 이어왔고,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 가진 영향력을 사회적 가치로 넓혀왔다는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오중, 국무총리 표창장 공개
출처:MHN DB
출처:권오중

(MHN 정효경 기자) 배우 권오중이 오랜 기간 이어온 봉사와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권오중은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모든 게 감사하다. 국무총리상. 봉사. 함께하는 사랑밭. 주님께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권오중이 받은 국무총리 표창장과 기념 시계가 담겼다. 표창장에는 "귀하는 사회복지 증진을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권오중은 지난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해 온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됐다. 포상자는 모두 189명이다.

앞서 그는 사회복지단체 '(사)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꾸준히 봉사와 나눔에 참여해 왔다. 특히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을 돕는 활동을 이어왔고,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 가진 영향력을 사회적 가치로 넓혀왔다는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권오중의 사회복지 관련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에는 가정위탁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라디오와 온라인 등을 통해 가정위탁의 필요성을 알리고 위탁아동을 위한 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당시에도 권오중은 방송 활동과 별개로 사회복지 분야에서 꾸준히 움직이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후에도 봉사활동을 멈추지 않았고,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뒤 국무총리 표창까지 받으며 다시 한번 그동안의 활동을 인정받게 됐다.

권오중은 1996년 엄윤경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가족과 관련한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솔직하게 전하는 한편 사회복지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