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 예결위, 춘천시 2회 추경 예산안 12억 8400만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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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춘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2억 8400만원을 삭감한 수정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9일 춘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운)는 제346회 임시회를 갖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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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춘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2억 8400만원을 삭감한 수정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9일 춘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운)는 제346회 임시회를 갖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예결위는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예산 1억 8000만원, 사회복무요원 운영·지원(전환사업) 관련 예산 5억원(봉급 4억 1500만원, 교통비 2500만원, 중식비 6000만원), 공립요양병원 운영지원 6억 400만원 등 총 12억 8400만원을 삭감한 수정 예산안을 가결했다. 삭감된 예산 가운데 시비는 내부유보금으로 편성된다.
김운기 위원장은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에서 삭감될 부분이 상당히 많았지만 의회가 새로 시작한 후 첫 추경이었기에 많은 부분을 고려했다”며 “심의 과정에서 의원들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 각 부서는 확실하게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춘천시의회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춘천시를 상대로 시정 질의를 진행한다. 이어 11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를 갖고 산회할 예정이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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