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빈·이동규, 네 계절의 이야기를 노래하다
첫 콘서트 전석 매진 한 달 만에 두 번째 무대

'DIMF 뮤지컬스타' 출신 이동규와 한은빈이 오는 23일 대구 스테이지M에서 두 번째 콘서트 '동빈이네 사계(四季)'를 열고 대구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앞서 지난달 26일 대구에서 열린 첫 콘서트 '동빈이네 여름방학'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두 사람은 약 한 달 만에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을 들고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의 제목인 '사계(四季)'에는 두 사람이 함께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만들어갈 이야기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계절에 빗대어 담았다.
봄의 설렘부터 여름의 뜨거움, 가을의 쓸쓸함과 겨울의 따뜻함까지 계절마다 달라지는 감정과 이야기를 두 사람만의 음악으로 풀어내며 지난 공연보다 한층 깊어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뮤지컬 넘버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함께 만날 수 있다. 각자의 매력을 담아낸 솔로 무대는 물론 두 사람이 함께 호흡하는 듀엣 무대도 마련돼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한다. 피아노 연주는 김종혁이 맡는다.
이동규와 한은빈은 "지난 '동빈이네 여름방학'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한 달 만에 다시 찾아뵙는 만큼 이번에는 조금 더 깊고 따뜻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우리가 지나온 계절과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계절을 관객분들과 함께 노래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한 번의 공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동빈이네'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이번에도 대구에서 여러분과 특별한 하루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연은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2000원이다.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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