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달 5중전회서 중앙위원 40명 교체설…숙청 확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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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이 다음 달 20기 5중전회에서 중앙위원 40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적 정리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대만 자유시보는 오늘(9일) 국가안보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공산당이 내년 21차 당대회를 앞두고 중앙위원들을 대거 정리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중앙위원 40명이 공직과 당적을 동시에 박탈하는 최고 수위 징계인 '쌍개(雙開)'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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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이 다음 달 20기 5중전회에서 중앙위원 40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적 정리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대만 자유시보는 오늘(9일) 국가안보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공산당이 내년 21차 당대회를 앞두고 중앙위원들을 대거 정리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중앙위원 40명이 공직과 당적을 동시에 박탈하는 최고 수위 징계인 ‘쌍개(雙開)’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최근에도 왕샹시 전 응급관리부장과 마싱루이 전 신장 당서기, 왕리샤 전 네이멍구 주석 등 중앙위원들이 잇따라 쌍개 처분을 받아 차기 전체회의 추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3·4중전회에서 이미 제명된 리상푸·허웨이둥·먀오화 등까지 포함하면 중앙위원 205명 가운데 약 4분의 1이 교체될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대만 언론은 군 수뇌부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동부전구와 중부전구 인사가 우선 단행될 가능성도 거론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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